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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야 할 책은 나와야 한다

by Dasan Books 2026. 1. 27.

 

 

 

다산서림은 다산(茶山) 정약용의 합리주의, 실용주의를 표방한 이름입니다.

2019년 출판등록을 하고 2025년 하반기에 첫 책을 출간했습니다.

 

다산서림의 모토는 '나와야 할 책은 나와야 한다'입니다.

책은 콘텐츠을 담는 그릇입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어떤 그릇에 담아 전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출판사에서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콘텐츠,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찾느라 귀를 기울입니다.

한편 콘텐츠를 책에 담아 세상에 선보이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책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 즉 저자들이죠.

하지만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다산서림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획출판을 하는 한편,

출판을 하고 싶은 저자들과 소통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 출판으로 잇고 있습니다.

 

다산서림의 주요 출간 분야는 인문/예술입니다.

글쓰기를 비롯하여 국문학, 예술 분야 등의 책을 주로 출간하고 있으며,

향후 문학 분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판 시장에서 대형 출판사로의 쏠림이 두드러진 가운데,

합리와 실용의 마음은 저자와 독자를 이어주는,

대형 출판사가 하지 못하는 그런 일인 것 같습니다.

다산서림은 이윤보다는 합리를,

명분보다는 실용을 담아 내려고 합니다.